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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IG D&A HW 위성탑재체
안녕하세요. 이번 LIG넥스원 위성 HW 직무 PT 면접을 준비 중인 지원자입니다. 처음 치르는 위성 분야 면접이라 정보가 부족해 막막한 상황입니다. 혹시 해당 직무 PT 면접에서 위성 관련 기술에 집중하는 편인지, 아니면 LIG넥스원의 주력인 유도무기 등 일반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도도 비중 있게 물어보시는지 영어면접도 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간절한 기회인 만큼 작은 조언이라도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2026.04.18
답변 3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LIG넥스원 위성 HW 직무 PT 면접은 해당 직무와 직접 연관된 기술 이해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성 탑재체, 전자회로, 신호처리 등 본인 전공 기반에서 직무와 연결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유도무기 등 타 사업 이해는 기본 수준이면 충분하며 깊게 묻는 비중은 낮은 편입니다. 영어면접은 필수는 아니지만 일부 직무나 상황에 따라 간단한 기술 설명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 프로젝트를 위성 시스템 관점에서 어떻게 기여했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하는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 상황에서는 “위성만 준비해야 하나 vs 회사 전체 무기체계까지 봐야 하나”가 핵심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T 자체는 위성 HW 중심으로 평가하지만, 면접 질문에서는 무기체계 이해도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둘 중 하나만 준비하면 균형이 무너집니다. 우선 LIG넥스원의 위성탑재체 HW 직무는 일반 RF/디지털 보드 설계와는 결이 다릅니다. 단순히 신호를 처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우주 환경에서 고장 없이 동작해야 하는 시스템 설계”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지상에서는 문제가 없던 회로가 위성에서는 방사선(Radiation) 때문에 비트 플립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을 Single Event Upset(SEU)라고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TMR(Triple Modular Redundancy) 같은 구조를 적용합니다. 즉, 동일한 연산을 3개 회로가 동시에 수행하고 다수결로 결과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개념을 알고 있는지 여부가 위성 HW 직무 이해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또 다른 예시는 열 설계입니다. 위성은 공기가 없어서 대류가 없고 복사로만 열을 방출합니다. 그래서 일반 PCB처럼 “발열 → 공기 냉각”이 아니라 “Heat path 설계 → Radiator로 방출” 구조를 잡아야 합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RF 송신 모듈이 특정 duty 이상 올라가면 온도가 상승해서 성능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thermal via, heat spreader, 방열판 구조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합니다. 이런 내용을 PT나 질의응답에서 연결하면 깊이가 생깁니다. 이제 질문자분이 궁금해하신 “무기체계 질문 비중”을 말씀드리면, 위성 직무라도 회사가 LIG넥스원이기 때문에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이런 식으로 연결 질문이 나옵니다. “위성 통신 payload 설계 경험이 있는데, 이게 유도무기 데이터링크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나요?” 이 질문의 의도는 단순히 위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 사업 전체를 이해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성에서는 Ka-band, X-band 통신을 사용하는데, 유도무기에서도 데이터링크 안정성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링크 버짓 계산 안테나 이득 잡음 환경에서의 BER 이런 개념을 연결하면 좋은 답변이 됩니다. 현업적인 예를 하나 들면, 유도무기에서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환경에서 통신이 끊기지 않아야 합니다. 이때 Doppler shift, fading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위성 통신에서도 동일하게 고려합니다. 따라서 “환경은 다르지만 RF 링크 안정성 확보라는 본질은 동일하다”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영어 면접 여부는 고정된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위성 분야는 해외 협력이나 기술 문서가 영어 기반이기 때문에 일부 직무에서는 간단한 영어 질문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수준은 자기소개 프로젝트 설명 간단한 기술 설명 정도이며, 토익 스피킹처럼 유창성을 평가하기보다는 “기술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PT 준비 방향을 현실적으로 잡아드리면, 단순히 “위성 기술 설명”을 하면 감점 요소가 됩니다. 대신 이런 구조가 좋습니다. “내 프로젝트 → 위성 환경에서의 문제 →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계 고려사항 → 회사 사업과의 연결” 예를 들어 RF 기반 프로젝트를 하셨다면 “지상에서는 문제가 없던 신호가 환경 변화로 degraded되는 경험을 했고, 이를 통해 링크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위성에서는 radiation, thermal, vacuum 환경 때문에 더 극단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 이런 관점에서 HW 설계를 수행하고 싶다” 이 흐름이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비유를 하나 드리면, 일반 전자제품 설계는 “실내에서 쓰는 자동차”를 만드는 느낌이고, 위성 HW는 “우주에서 10년 동안 고장 없이 달려야 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 성능보다 “신뢰성, 내구성, 환경 대응”이 핵심 평가 포인트입니다. 결론적으로 PT는 위성 HW 중심으로 준비하되, 질의응답 대비로 RF 시스템 관점에서 유도무기/통신까지 연결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LIG넥스원 위성 HW 직무 PT 면접은 유도무기 전반에 대한 이해보다는 위성 탑재체의 핵심 하드웨어 설계 능력과 극한의 우주 환경을 고려한 신뢰성 확보 기술에 훨씬 더 집중하여 평가합니다. 주력인 유도무기 체계와의 공통점은 정밀 제어와 내환경성 설계이지만, 위성 특유의 전력 및 통신 시스템, 열 제어 구조에 대한 전공 지식을 깊이 있게 보여주는 것이 합격의 핵심이에요. 영어 면접의 경우 직무에 따라 비중이 다를 수 있으나 기술 문서 분석이나 해외 협력을 위한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가볍게 확인할 수 있으니 주요 전공 용어는 영어로 숙지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절한 기회인 만큼 본인이 설계한 HW가 위성의 궤도 임무 수행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낸다면, 정보가 부족한 막막함 속에서도 멘티님만의 전문성을 충분히 증명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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